메세지를 전달하고싶다면? 스틱 (+STICK)

 

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스틱입니다. 글쓰기가 일상이 되었네요.책을 읽다보니 글쓰기에도 이 스틱이라는 책이 참 도움될것 같아서 추천드립니다.

사람들에게 메세지를 전달하고 싶은데 전달력이 부족하신가요?

스틱을 읽으시면 스티커처럼 착 달라붙는 메세지를 전달하실수 있게 됩니다.

 

스티커처럼
착 달라붙는 글쓰기 가능할까요?

스틱은 메세지를 보다 창의적이고 효과적으로 다듬을수 있는 방법을 소개합니다.스틱은 메세지가 성공할수 있는 일정한 법칙이 있다고 이야기 합니다.

 

메시지 를 달라붙게하는 여섯가지 핵심 이것만 알면된다.

1. 단순성

2. 의외성

3. 구체성

4. 신뢰성

5. 감성

6. 스토리

 

 

메시지는 단순해야하고 새로워야하며 읽는 사람이 그려질수 있게 구체적이여야 합니다.신뢰를 바탕으로 해야하며 거기다가 나만의 감성과 스토리가 입혀진다면 퍼팩트 합니다.

메세지는 사람들에게 행동+ 감정을 발생하게 합니다.

각 항목별로 중요한 키워드를 함께 첨부해드립니다.충분히 읽으시고 생각하셔서 나만의 착 달라붙는 메세지를 완성하시기를 바랍니다.

단순성 : 핵심 + 간결 / 정보 인용

의외성 : 패턴파괴하기 / 관심끌기 / 유지하기 / 지식의 공백 자극 : 청중이 모르는걸 알려준다 (호기심)

 

구체성 : 예시, 추상적 해소할만한 구체적인 언어표현

 

신뢰성 : 믿음 / 세부적인 사실 / 자료: 숫자보다 직관적이해돕기

 

감성 : 감정적 동조가 행동을 하게 한다 / 자신과 연관되는것 / 개인의 이익을 호소/ 이상향 호소

 

스토리 : 공간시뮬레이션 (그림처럼 떠올림) / 스토리는 설득력이 강하다

 

이중 꼭 필요한 것을 꼽자면 예시와 스토리가 필수 입니다. 나만이 메세지 어떠세요? 나는 어떤 메세지로 사람들을 행동하게 할까요? 글쓰기에도 필요한 메세지를 작성하는 능력 스틱책으로 키워보세요. 스틱은 밀리의서재에도 있습니다.

책장 비우기를 하고 있어서 책을 구입해서 읽는것보다 읽고 남기고 적용하는것으로 책읽기 패턴을 바꾸고 있어요.

좋은건 함께해요!!